촌에서 가장 아늑한 아지트그리고 쏟아지는 햇살 자랑하는북&카페 서촌에서 완전 큰 은행나무로 유명한오늘은...바로 그 곳으로...(?)어딘지 짐작이 가시나요? 바로 스태픽스인데, 오늘은 스태픽스가 아닌2층에 있는 북카페를 소개하고자 한다. 카페 앞 마당에 완전 큰 은행나무로 유명한 곳인데겨울에는 이렇게 쓸쓸한 자태만있다.오늘 방문한 곳은 스태픽스가 아니라그 건물 2층에 있는 북카페다.서촌 해산물 명물 계단집에서 돼지런하게 먹고지적 양식을 쌓기 위해(?) 특별한곳을 방문했다.쨔-잔 분위기 정말 감동이다 진짜스태픽스 1층 카페가 아니라 2층으로 올라오면이렇게 멋드러진 카페가 있다.책이 엄청 많다.그래서 막 떠드는 곳이 아니란 의미도 있다.카페지만 북카페 성격이 있는 이 곳엔책들이 많다.내 심금을 울리는 '..